거실 바닥 누수, 이런 증상이 있나요?
- 아래층 거실 천장에 얼룩이 생김
- 수도를 다 잠가도 계량기가 조금씩 돔
- 마루 이음새가 부풀거나 검게 변함
- 장판 밑이 축축하고 곰팡이 냄새가 남
왜 새는지부터 봅니다
마루가 젖었다고 바로 그 자리 배관이 새는 것은 아닙니다. 바닥 모르타르 속을 따라 물이 이동하므로, 압력 시험으로 새는 계통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
오래된 빌라는 급수관 재질이 섞여 있어 부분 보수와 구간 교체 가운데 어느 쪽이 나은지 비교해 드립니다.
강서구에서 자주 보는 거실누수
가양·등촌·염창 택지 권역 (가양동·등촌동·염창동)
1990년대 초 택지개발로 한강변과 등촌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고, 영구임대를 포함한 복도식 단지도 여럿 있습니다. 입주 30년 안팎의 단지라 바닥 온수 배관과 세대 급수관 노후로 인한 누수가 늘어나는 시기이며, 복도식은 현관 쪽 배관 피트 주변에서 물이 비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찾습니다
열화상으로 배관 경로와 따뜻한 범위를 보고, 청음·가스로 정확한 지점을 좁혀 마루 한두 장만 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난방은 분배기 계통 가압 시험, 급수는 가스 주입 탐지로 나눠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밤이나 주말에도 오시나요?
아래층에 물이 떨어지는 급한 상황은 밤·주말에도 상담하고 일정을 잡습니다. 먼저 계량기 옆 메인 밸브를 잠가 두세요.
세입자인데 탐지를 불러도 되나요?
불러도 되지만 공사 비용은 보통 집주인 부담인 경우가 많아, 집주인께 먼저 알리고 일정을 맞추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